이뮨온시아 파이프라인(IMC-001, IMC-002) 관련 사실과 다른 모언론사 보도에 대해서 정정드립니다.
최근 보도된 모언론사의 당사(이뮨온시아) 관련 기사 내용 중, 당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현황 및 상용화
전략, 재무적 수치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오류 및 자의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어서, 투자자 및 파트너사들에게 심각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정정드립니다.
1. ASCO 2026 참가 목적 및 성과 혼동 (IMC-001 vs IMC-002)
- 기사 내용: ASCO 2026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IMC-001의
기술이전(LO) 논의를 추진했다고 보도.
- 사실 관계: 당사가 금번 ASCO 2026에서 중점적으로 발표한
것은 IMC-002(CD47 항체)입니다. 당사는 동 학회에서 IMC-002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임상 1b상 유효성 결과를 성공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주요 데이터로 객관적 반응률(ORR) 25%, 질병통제율(DCR) 75%, 6개월 이상 치료 효과가 유지된 임상적 이득률(CBR)
42%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등록된 환자의
92%가 이전에 2회 이상의 전신 치료를 받은 고도의 중증 환자였음에도 거둔 고무적인
성과입니다.
IMC-001과 IMC-002의 현황이
심각하게 혼동되어 작성된 바, 이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도록 정정드립니다.
2. IMC-001(Danburstotug)의 타깃 시장 규모
축소 및 왜곡
- 기사 내용: NK/T세포 림프종(ENKTL) 국내 신규 환자를
연간 500명으로 추산하며 시장 규모의 한계를 지적.
- 사실 관계: 국내 ENKTL 신규 환자는 연간 약 1,000명 수준이며, 당사의 타깃인 1차 치료 후 재발/불응성 환자는 연간 400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무엇보다 당사의 IMC-001 상용화 전략은 ENKTL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당사는 TMB-H(종양변이부담이 높은) 고형암을 포함하여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TMB-H 환자군(국내 기준
약 2,800명 추산)을 합산할 경우 연간 3,200명 이상의 환자가 투약 대상이 됩니다. 이를 연간
치료비용으로 환산 시 국내에서만 2,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잠재 시장입니다.
특히 TMB-H 적응증은 현재 미국 외 국가에서는 승인받은 면역항암제가 전무한
시장입니다.
당사는 희귀암인 ENKTL을 통해 시장에
신속히 진입한 후, TMB-H로 적응증을 확장하고 수술 전 선행요법을 통해 시장을 극대화하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상용화 전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수익-비용 비교
기준의 불일치 및 매출추정의 과소계상
- 기사 내용: IMC-001의 LO 목표 수익(185억 원) 대비 상용화 준비 비용(1,259억 원)이 커 실익보다 비용 부담이 크다고 보도.
- 사실 관계: 이는 '전체 투자 비용'과 '단 2년치
매출'을 평면 비교한 명백한 통계적 오류입니다.
개발비용(1,259억 원)은 임상 시약 제조 및 안정성(CMC) 등을 포함하여, IMC-001의 상용화 개발 전체
기간 동안 투입되는 총 누적 비용입니다. 이에 상응하는 수익(185억
원)은 상용화 초기 단계인 2027년과 2028년, 단 2개년
동안에만 한정하여 추정한 목표 추정입니다.
지속 가능한 바이오 기업의 사업 가치를
평가할 때, 미래의 장기 누적 매출을 전면 배제하고 개발 기간의 단기 수치만을 대입하여 실익을
논하는 것은 악의적인 왜곡에 가깝습니다.
IMC-001의 경우 ENKTL 환자 투약이 이미 완료되었고 현재 TMB-H 임상 2상만이 진행 중입니다.
따라서
IMC-001 상용화 이후의 매출추정을 제외하고 단순히 개발기간동안만 비교하는 부분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개발 단계의 수치만을 단편적으로 비교해서, 본 파이프라인의
전체 사업성을 폄하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신약 개발 전문 기업으로서, 위와 같은 사실과 다른 보도가 당사의 기업 가치와
주주 권익에 심각한 훼손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 및 주주여러분들께 사실과
다른 부분을 설명드립니다.
근거 없는 흔들기식 보도에 개의치 않고, 당사의 임직원 일동은 진행 중인 임상 및 상용화 절차를 차질 없이 완수하여 압도적인 주주 가치 극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6월 12일
주식회사 이뮨온시아 임직원 일동